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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떨어져가니


BY 우울해 2008-01-14

마음이 너무나안좋읍니다

산랑일이 잘안되고 제가 파출부일을했는데

일이 있다없다하니 벌이가 고정적이지못해

대출로 버티었는데 이자만해도 감당힘드네여

 

아침쌀독을보니 쌀이떨어지니 정말 기분이 안좋읍니다

요즘 굶는사람이 몰라서그렇지 아주 없는것은 아니라지만

우리집이 그꼴이니 당장 어디가서 일한다고 할수도없고

신문배달이라도 하려고 전화해보니 남자만 구한답니다,

 

인력공사 겨울이라 일이없구요,

어려운사람에게 쌀도 동사무소에서 준다는데 사회복지사에게

어렵게 운을떼었더니 차도있고 집도있어서,,,

 

남으;속도 모르고,93년도 똥차에

덩그마니 연립한채 있음 뭐합니까,

당장 굶게 생겼는데 이말하고싶었지만 그사람잘못이 아니니

그냥 나왔지요, 쌀사려면 사오만원은 있어야할텐데

이나이되도록 비자금하나없는 나를 탓해봅니다,

 

유능하지는 못해도  이아이야 왜이리 주변머리없어 이토록 고생하노,

 

어디서 쌀주는곳 많기도하더만 우리는 해당안되니 허무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