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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자는 시잔가보네요


BY 올케 2008-01-22

오랜만에 시누이가 전화가 왔는데

시누랑 얘기하면 너무 바른말만해서 재미가 없어요

화가나거나 속상해할땐 맞장구도 치면서 상대가 속풀이 하도록 들어주면

스스로 가라앉힐텐데

꼭 바른말 옳은말이라고 남의속을 뒤집어놓네요

남편이 속상하게 해서

제가 전화한것도 아니고 손위시누가 전화온김에

하소연 좀 했더니

원래 여잔 남자말에 이의를 달지말고 무조건 참는게 좋다고

왠만하면 남자의견에 따르라네요

 울 남편 직장그만두고 사업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걸 어케 들어주냐고요,,,

걍 내말 들어주고 그래그래 동생이 왜그렇지?남자들 다그래 그럼

내가 알아서 삭힐텐데

전화끊으면서 한마디 덧붙히네요

우리엄마(시어머니)아버지 처럼 편한사람들없으니까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