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언니 하나 동생이 셋이나있다. 딸만 다섯인 집안에 난 둘째다.
언니와 난 결혼했고 동생들은 아직 미혼이다. 차고로 난 30대 초반이다.
난 나이많은 남자와 결혼했고 언니 자기보다3살 많은 남자랑 결혼했다
문제는 다들 돈벌이를 하는데 내가 넉넉하게 살지 못하는 데 있다.
난 매일 쪼들어 산다. 돈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그렇다고 빚이 있는건아니다.
둘이 벌어 저축하고 생활하는 데 너무 벅차다. 언닌 남편과 언니 월급만 우리둘이 버는게 한사람 목이다. 그래서 친정에 가면 짜증난다. 무슨행사라도 있으면 너 얼마 낼꺼니? 이렇는 데 사람 한장한다. 왜냐면 난 여유 돈이 없기대문이다. 동생들은 미혼들이라 10~20만원 내는 걸 웃읍게 생각한다. 하지만 난 너무 벅차다. 그렇다고 난 돈없어 이러지도 못하고 엄마 아빠 돈이 좋아 돈주는 자식에게만 기댄다. 물론 그게 나쁘지는 안치만 때론 속상하다 난 언니 보다 키가 크다. 그래서 어려서 부터 심부름 각종 일은 내가 전부 다한것같다.공부도 못하는게 그거라도 잘해야지 이쁨 받지. 나에겐 아들하나있다. 언니가 내 아들에게 소리치는 것 보면 죽여버리고 싶다. 너무 심했나.
어려서 손님들이나 친척들이오면 맏딸에게만 용돈을 준다. 언니와난 두살 터울인데 나하고는 사이가 안 좋다 . 내가이거하자고하면 저거하고 아무튼 대화하기도 싫다. 다른동생들하고는 안그러는데 무슨이유일가? 그 돈을 받고나면 여우같이 이것저것 다 시키고 동생들 한테 과자을 사오라고 시켜서 몇개 아니 조금 씩 나누어 준다. 나는 이런게 못마땅해 때리고 발로 차고 안 경 다리도 부러뜨리고 그럼 부모님는 항상 나만 꾸지람을 준다.나도 많이 마져거든 그러면 언니데 왜때리고 그래.그럼 난 말을 안해버린다. 그게 지금까지 쌓여있던걸까
언니가 친정에오면 바리바리 사들고 온다. 그걸 좋아하는 부모님. 아무 것도 못해주는 난 마음이 아프다
넌 뭐갖고 왔는데 하면. 난 신경질만낸다. 나도 잘살수 있어. 난 언젠까지 이러고만 살지 않아 마음속으로 힘껏 외친다. 난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