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도박하겠다고 하던 너
이게 잘하는 도박인지 글쎄...
그 도박 정말 맘에 안 들어
행복으로 위장한 내 삶
아니어도 행복을 꿈꾸기에
명쾌하게 지내려 노력하는 나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야 바보야~~~
당신 나 그렇게 행복하게 도박하지 않았어
제대로 마음 아껴주고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변화해 가는 당신 맘 다 눈에 맘에 들어와
날 더 이상 울리게 하면 나도 안 좋게 변화해 간다는 건
왜 모르는지 참 바보다!!!
여자 맘도 잘 못 읽는 바보...맘대로 멋대로 해석하지마
세월이 흐르면 흘러갈수록 둔한 거니?!
속 깊은 남자라 여자 가슴 아프게 하니?울고 사니?
죽고 싶은 나날 누르고 누르고 엄마의 자리 지키는 나
넌 안 보이지?
너가 날 잘 지켜주어 나 견디어 간 거 아니란 거...헛 똑똑이 남자야
가슴이 아려와 오늘 밤 무지 도지는 느낌
그만 내 마음 아프게 하자...행복 우선 순위로 정했잖아?!
더는 용서 못해...피곤한 남자
내 식대로 이젠 갈 거야
믿다가도 돌아가고픈 심정 일어나 일어나 지치는 삶
난 소중하니깐 나의 행복추구도 챙기면서 행로 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