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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쁜 남푠놈아~~


BY 열받은이 2008-01-31

시금치에 됸보낸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온갖 불쌍한척 하더니 날더러 또 보내란다.

정말 생각 할수록 열난다.

나 싫다 했다  보낼려면 제발 나 몰래 보내라 했다..우리가 뭐봉인가..

시누 뒷치닥꺼리도 우리가 하게.그동안 속병생겨 암수술하고  겨우 6개월 지나 맘 추수리는데..

한동안 잠잠하더니..

밑빠진독에 물붓기인 싰자 패거리들..

내코가 석잔데.장남이라 해준것도 하나없이 해마다 해외여행에.용돈에..

우리한테 그렇게 인색하게 굴던 시어머니..가진됸 몽땅 장가도 안간 시동생한테 다 털리고..우리만 보면 됸달라 손벌리지..아니 울 등신같은 남푠이란 작자한테  나몰래 하소연..

왜우리가 시어머니 다니는 교회 목사꺼정 대접해야 하는거냐고.

결혼초 명절때시댁가면 냉장고 텅텅비워 나보고 채워놓게 만들고 그동안 잘난 시동생 등록금에 잘난 시누이 결혼자금에  환갑도 분수에 안맞게 호텔서.._20년야기지..시어머니 환갑도 강남 중국성에서..(여기 비싼곳인줄은 서울사람 다 알껀데..)

누가 들으면 울집 갑분지 알지..

회사과장월급에  우리 2500짜리 전세 살적에..그것도 1000은 대출 받아서..그때도 울시엄마 통장에 억넘게 틀켜쥐고 모른척 하더니...

이뇸의남자..

내가 이혼한다고 하니 다신 안그런다고 한것이 몇번째..

그놈의 싯자 쳐다보기도 싫다...

불쌍한 울 아그덜은 유치;원하나 제대로 못보내고 선교원에..병설 유치원골라 보내고 알뜰히 살았는데..

인생이 허무 그 자체다.

이눔의 시댁 안보고 살순 없을까?

등신같은 울 남자 어쩌면 좋아..마마보이래도 그런 마마보이 없지...

그걸 이용하는 울 시어머니  너 나쁜 사람이다...

그동안 나몰래 다달이 불쌍하게 모아서 몇십만원 보내고 내가 공식적으로 보냄것 합하면 집한채는 너끈히 사겠네.

아들 등쳐먹는 사람들..

겨우 장만한집 대출이 억대에 가깝거늘 늘 즈그엄마 됸 못보내 안달이니..

됸없으면 가진 집이라도 팔아서 작은 아파트로 옮기면 안되나..

시집간 시누에 장가안간 시동생 뒷치닥꺼릴 왜 우리가 해야 하냐고...

넘 열받아서 횡설수설..아컴 주부님도 죄송합니다..그냥있음 돌아버릴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