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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계약서


BY 여울목 2008-02-06

올해 나이 50살...웬만한 여자 같으면 이나이에 취미생활하면서 여가를 즐기구 있을 나이 입니다

하지만 주변 상황은  그렇케 허락하지 안았습니다.생활능력 없고 무능력하고 사고만 치는 신랑,12살 짜리 딸,10살 짜리 아들땜에 생활전선에 뛰어 들어야만 했습니다.

5년전에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민속주점을 요

장사는 됐다가두  안 됐다가하구 그럭저럭 되다가 2년전부텀 장사가 안되 적자를 면치 못하게 되었습니다.근데다가 여름에는 전기가 나가기 일쑤구 건물주한네 전기가 부족하다구 해두 부족한데루 쓰라구 일언지하에 딱 잘랐습니다. 넘 장사가 안되 업종 변경을 할려구 던이랑 전기안전요원비용은 우리가 다 치룰테니까 해달라구 요구를 해두 딱짤랐습니다.  내용증명을 몇번 보내구 해두 소용이 없구 광고를 냈습니다 매매 광고를요. 사람이 나타나서 계약을 했는데 첨 계약때쓴 이중계약서를 요구 했씁니다.

이사를 몇번 다니느라구 잃어버린거 같습니다.그래서 읍다구 하니 이계약은 무효라구 모든 손해배상을 나한테 청구한다구 합니다.그런데 말입니다.장사가 넘 안되서 집세를 늦게낸연체이자만 얼마인지 압니까..?    무려 1500만원이 넘습니다. 보증금 받을것두 하나두 없는 이가게에서장사가 안되서 손해본 금액이 1억이 넘습니다. 다 대출받아서 한것이었습니다.

장사가 안되서 4테이블 5테이블 하루에 받기 일쑨데 수도요금은 얼마인지 아십니까..?
무려 30만원이 넘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항의를 하면 이유불문입니다. 건물주 말은 곧 법이기 때문입니다.그뿐입니까..?
장사 피크시간에 건물 물 청소한다구 저녁 9시가 넘는 시간에두 벽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구 입구는 꽉 막어 논답니다.모라구 하면 그럼 낼두 청소를 해야하는데 그비용을 지불할건가..?
간판두 망가뜨리구두 안했다구 발뺌합니다 본사람이 있는데두요~

어찌하면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