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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님에 대한 애증


BY 그리움77 2008-02-26

저는 50대의 주부인대요

 

마음의쓸쓸함을 지울수가 없어서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아버님이 작년에 85세로 졸업하셨어요 연로하셨지만 갑지기 유언도 없이 화장실에서쓸어져서 영영 떠났읍니다  그런데 그 분이 없으시니까 너무나 보고 싶어지네요

 

살아생전에 다정하지도 도움이 되는 분은 아니엇기에 저는 잘 만나지도 않고 그리움도 없엇어요

 

그리고 혼자 생각해보아는데도 전혀 보고 싶지도 않앗어요 그 분과의 좋지않앗던 여려사건들 감정등이

 

그분을 미워하기도 했어요 가족 모두에게 외면 받았던 그 노인의 고단함이 생각되어져 자꾸만 생각되어져 참으로 가슴이 아픔니다

 

제가 아버님을 많이 사랑했던 것을 이제야 깨달어져 마음의 눈물을 무수히 흘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