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시어머니와 산다는게 이렇게 힘이들다. 하루종일 누워서만 지내시는 모습도 보기싫고 속옷도 세탁기에 던져 놓는 시어머니 난 이해가 안간다. 참다 참다 오늘 속옷은 빨아 입으시라 애기했더니 그렇게 더럽냐고 반문하신다. 내 생각이 잘못 된것일까? 우울한 하루다. 난 완벽주의자 시어머닌 대충 주의자 정말 정말 힘이든다. 다 두고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