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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의 나쁜행동


BY 시누이 2008-03-19

올케가 시집온지가 몇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않았는데 지그까지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내가 시집살이를 해보니 고달파 올케에게는 시집살이를 조금이라도 덜 시키고자

참으로 잘대해주었던게 화근이었지요

잘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하는데 잘해주는 사람은 아주 얕잡아보고 멋대로 행동하는것이지요

좀 깐깐하게 구는 이에겐 잘하고 처음부터 마음을 헤아려준이에겐 제멋데로 인거지요

그리고 몇해전부터 알았지만 이곳에 들어와서 알게 모르게 약간씩 꾸며 시댁욕을 한다는 것도 알았지요

자신은 꾸민다고 꾸몄지만 모두가 우리집일이고 꾸미고 감춰도 내집일인걸 알겠더군요

일어난 일이나 시기가 같으니까요

내욕도 얼마나 해놓았는지 난 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 계속 두고 보았지요

내가 여기 들어온단거 올케도 알고 있으니까 날보라고 내욕을 올렸는지도 모르겠네요

내가 답답할때 아줌마닷컴에 들어가보라고 말도 했었으니까요

그래떠니 아니나 다를까 대뜸 그후부터 들어와 온갖욕들을 올리기 시작하고 나란 이름만 안써지

욕도 욕도 그렇게 하는 올케는 처음입니다

그렇게 잘대해 주었건만 난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다른집보다 수월한 시집살이를 하고 있고 정신적으로도 힘안들게 그렇게 배려를 해주었는데

내욕을 하고 내약점을 꼬집어 게속 올리는건 날보라고 한거나 다른없고 다른동생도 여기 들어오는데 아마 다 보았을것입니다.

 

누구에게 대놓고 욕을 하는거보다 여기들어와서 날보라고 일부러 욕을 하는것은 욕이 아닌지요

그건 정말 더 무서운 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모르면 짐작으로 알고있으도 그냥 넘어가지만 날보란듯이 버젓이 여기다 대고 내가 보는줄 뻔히 알면서도 욕을 하는건 욕이 아닌지요

정말 뻔뻔하고 가증스런 그 올케에게 실망과 배신감이 물밀듯 밀려오더군요

처음에 한두번은 그렇겠거니 하지만 이건 몇년을 두고 일거수일투족을 올려대는데

그걸 알면서 가만있을 사람이 누가있을까요?

차라리 모르는데 가서 정말 친한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는게 낮지 날보라고 버젓이 올리는 그 올케는

사람을 두번죽이고도 남음이지요

그래놓고 날더러 나쁘다하고 내가 딴데가서 욕했는지만 눈이 뻘개서 혈안이 되어있고

참 웃기지도 않은 일이지요

자신을 한번돌아보고 남을 욕하던지하지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는 말이

딱 맞는말이더구만여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