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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일


BY 아줌마 2008-03-26

15년동안 일이라고는 주부역할만했다

이제 나도 일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일자리를 찾아보니 40대 아줌마를 써주는곳이 그리 많지 않은것 같다

 

아는사람이 우연히 같이 일해보자고해서 가봤더니 이제새로시작하는 책특판영업부였다

 

말이좋아 특판영업부이지 방판이었다

 

유아나 초등용 전집류이다

책은 유명한 출판사책인데 문제는 내가 영업이라고는 한번도해본

적도없고 내성적이라는거다

 

말은 천천히해라고하지만 일주일째 출근했다 퇴근했다

 

만 반복하고 책은 어느누구에게도 꺼내보지를 못했다

 

이사무실도 처음하는거라 아직 사람도 별로없고 교육다운

교육도없다

 

하나도못하는데 처음하는거라 자리는 팀장 자리를 주네요

나도모르는데 앞으로 밑에 직원이 오면 교육은 어떻게

 

해야하면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할지 난감합니다

 

이런데도 계속 출근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