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내나이 사십대후반 아직은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제 일자리를 구하느라 여기저기 다니면서 나이때문에 거절당하고 나니 하루종일 참 서글프네요
결혼후 살림만하다가 직장을 몇년다녔기에 그걸 경력삼으면 취업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면접은 커녕 전화문의에서 거절이네요
어려운 일자리를 찾는것도 아니고 단순직을 원하는건데 그것도 안된다니
젊다고 느끼며 살아온 내 마음을 바꾸어야 하는건지....
아무도 없는 텅빈 집에서 가슴엔 무거운 바위를 얻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