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65가넘으니 살찐편에 속하지요

키는 161이구요 문제는 없는사람이 살이안찐것은

별말이 없는데 살찐사람이 돈이 없으면 주위에서 뭐라고

하는지아세요? 돈없으니 관리받을형편도 안되니 살찌고

없는사람이 원래 식탐이 있으니 저렇게 살찌지.

돈있으면 체중이좀 불어도 헬쓰클럽가서 관리라도 받아

없는티를 안내는데 돈없으면 관리받을 돈도없고 먹는것 밝히니

깔보고 천시하는것같아 은근히 부아가납니다,

물론 있는사람도 살찐사람있지만 그래도 그들은 빈티가 덜나는것같은데

나의 자격지심인지는 몰라도 좀뚱뚱한 여성은 잘사는 사람은 눈에 잘안띄던데요

꼭돈들여 관리 안받더라도 운동좀 하고 먹는것을 줄여

체중조절 하고싶은데 없는사람이라 그런지

왜이리 배가 금새금새 고픈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