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05

새로 산 점퍼지퍼에 상처난 아들


BY 울준이맘 2008-04-06

날씨가 따뜻하여 얇은 점퍼 입혀서 외출했다가 울 아들 목에 상처가 낫네요.. 흑흑.....

너무 속상합니다.

제 손가락 한마디보다 길게, 쭉~~~~~~~

지퍼 가장 윗부분에 목 부분을 긁혔네요..아휴~~

무슨 아기 옷을 저렇게 만들다니.. 이제 17개월 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새끼 이쁜 목에...

너무 속상하네요..

옷 살때 그런것도 잘 살펴야되겠네요.

지퍼에 살이 긁힐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ㅎ휴우~~ 초보엄마의 비애인가~~~

지퍼의 마무리가 안좋네요. 거칠..그부분에 긁혔나보네요. 무슨 옷을 이따위로 마무리해서 내보내는지.

불량검사를 제대로 안하나보네요. 휴우~

내일 매장에 가서 교환해달라고 할꺼긴 한데...  이걸 가서 막 따져야하나??

그냥 조용히 가서 바꿔가지고 오자니 울 아들 목에 난 상처가 자꾸 걸리고...

맘같아서는 울 아들 상처하고 피묻은 옷이랑 사진찍어서 여기저기 다 올리까하는 못된 마음도 생기기도 하네요.  옷 상표보고 사이트 찾아서 홈페이지에 옷 똑바로 만들라고 올릴라고 했는데 글쓰기가 안되고..... 좀 분한 맘이 자꾸 들고...

이젠 그 매장 옷은 절대 안살랍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