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정말 어찌해야할까요~~
남편과 결혼한지 7주년...
결혼하고 6년을 주말부부로 살다가 같이 산지 1년여정도 되었네요...
아이는 둘...
주말부부로 살면서 남편의 외도아닌 외도 사실을 알게되었고...
남편은 같은 건으로 세번씩이나 저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같이 살면서까지...)
정말 이혼까지도 생각했지만...아이들을 생각해서 참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또 이상한 행동을 보이네요~
핸폰 내역 삭제하고...집앞에 택시를 내렸다고 했는데...1시간여 시간이 흐른뒤 들어오고(물론 만취상태였지만 집을 못찾았다는건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어젠 밖에 나가서 통화하고 들어와서는 절대 통화안했다고 발뺌...
(제가 전화했을때...분명 통화중이였거든요)
붙잡고 얘기를 해봤지만...절대 그런일 없다는둥... 신경쓸일 아니라는둥... 그만하자는둥...
그냥 넘어가려고만 합니다.
도대체 어찌해야합니까~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정말 현명한 방법일까요~
그냥 넘어가자니... 자꾸 반복된는 이런일들에... 제 속이 검게 타버릴꺼 같고...
결정해서 이혼이라도 하자니... 아이들이 걸리고...
정말 힘드네요...
남자들이란 정말 이렇게 한 여자(아내)에게 맘을 다 줄 수 없는건가요?
제가 욕심이 너무 과한건가요?
남자들의 맘을 이해할 수 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