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척 성격이 온순해서 겁도 많아
그걸 고치려고 무척 애를 썼다
애들도 날 닮아 무척 유순하다
다른건 다 생략을 하고
본론은
피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쩔수 없이 사람이 어울릴수밖에 없을 경우가 있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자기생각만 맞고 그걸 강요하고 말마다 꼬리물구 늘어지고 소리지르고 막말하는 사람을 어찌 대적을
해야할지 참 막막하더라구요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피하는 방법인데
어쩔수 없이 같이 일을 하게 될 경우 그게 참 문제더라구요
다른사람의 이목은 절대 신경을 안 쓰고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그런 사람
생각을 바꾸기도 쉽지도 않더라구요
나이가 나보다 어려서 말을 하면 미안은 하다고 하나
정작 일에 닥치면 역시 다다다 입니다
뭔말인지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대서 나중엔 치가 떨리게 되더라구요
사람 기분 망가지게 합니다
나도 같이 거칠어질수는 없으니
친척이라 안 볼수도 없는 처지
생활이 어려워서일까 말이 무척 거칩니다
그 엄마도 그렇구
그런사람에겐 대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면 외려 이렇게 살아야 세상에 손해를 안 보고 산다 합니다
그 소리가 맞나요?
난 태생이 조용조용하고 순해서 절대 그렇게는 못 삽니다
손해를 보고 말지
님들
그냥 참고 살고엔 고통이 말도 못합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성장한거 한편 이해는 하지만은
피해가 오니 그게 문젭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다 넘어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안 부닥치고 또 그걸 은근히 용인을 한다고 해야 하나
실력이 있으니
...
나보다 어리고 또 분명 그렇게 안해도 충분히 사는데
왜 꼭 그렇게 불같은성격으로 살아야 하는지
보기에 안스럽습니다
대개는 안 보고 살다가
난
나이가 들으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역시 더 하네요
아효
그냥 그렇게 죽으라고 하고 둬야 하고
그때마다 그냥 당해주고 살아야 하는건지요?
아니면 뭔 방법이 있나요?
그간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좀 소리지르지 말고 또박또박해야 한다구 하는데 안되네요
이번에 어떤일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정말 참기도 힘들게 사람 닥달을 합니다
사람이 한번 말을 하면 알아 들어야 하는데 왜 그렇게 답답하냐구 그러면서
그게 말이 하도 빨라 못 알아들으면 내가 자꾸 묻게 되니 그게 답답하다고 그렇게 윽박을 지릅니다
왜 그렇게 하냐
그럼 또 따진다고 욕도 하고 악을 써대고
그 상황에 맞지도 않은 막말을 막 합니다
그러니깐 뭐 남편이 바람을 피지 이런 소리 등등
아효
상대를 안했으면 좋겠지만
친척이니 어쩝니까?
제가 볼땐 성격 고치기는 힘들거 같구
내가 내 자신이 견디는 내성이 필요한거 같은데
어찌 반응을 해야 할까요
혹시 아시는분 꼭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