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방인데 아가씨가 글써도 되나요?
염치불구하고 쓰니까 예쁘게봐주세요
저는 27살인데 30살 남자를 사귀고 있어요
사귄지 벌써 5년이 넘었네요
그런데 오래되니까 서로의 단점도 보이고
실증이 날려고 해요
처음엔 무척싸웠지만 미운정고운정이 들어서
그런지 헤어지지도 못하고 서로 싸우면서도
마음에 안보면 짠하고 그래요
지금은 서로의 미운점만 보이거던요
상대방에 상처받은것만 서운해서 싸우구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남자친구를 쫒아다니는여자가
생겼어요
호리한여자인데 날카롭고 신경질적으로 생겼다고해요
남자친구는 관심이 없는데 그여자가 일방적으로 쫓아다닌다해요
여자가 괜찬았다면 아마 남친이 마음을 줄지도 몰라요
나하고 지금 냉전중이고 서로 권태기정도 되니까요
그런데 그여자가 남친의 스타일이 아니고 너무 까져서
남친은 싫다고.. 순수한 여자가 좋다고 해요
그러면서 남친은 그여자에게 학을 떼서 저가 더 소중하다고 해요
저도 권태기라 남친과 헤어질까하다가 그여자가 나타나곤 남친을
뺏기지않을려고 하는 저자신을 발견했어요
물론 더 나은여자라면 아프지만 보내줄자신이 있어요
하지만 그여자가 질이 않좋고 남친도 너무 싫어하는 여자고
제가 봐도 그런여자와 결혼하면 남친이 불행할거같아서
도저히 차라리 그러느니 내가 지키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여자라고 남친이 좋아하면 몰라도 남친은 그여자에게 관심이
전혀없고 두려워하기까지 하는 스토커기질까지 있는여자라
제가 아무래도 남친을 지켜봐야할거같아요
그여자 떼어낼방법이 없을까요?
남친이 퇴근하는 길목에 지키고 앉아있고 밤낮으로 전화하고
힘들게 한다고 하소연까지 하더라구요
그런 여자 떼어낼방법이 있는지 아줌마들께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