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 자신이 한심하네요
아이에게 절대 좋게 말하지 않는 내 모습!
시험이 낼모렌데 아는 게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
그럼 그 동안 문제 풀때는 왜 아는 것처럼 그랬냐고...
어제 반에서 시험본 걸 갖고왔는데 기가 막힙디다
이미 며칠 전에 푼 것조차 틀려왔는데 속이 뒤집혀서리...
1번 문제 푸느라 뒤에 6-7문제는 아예 손도 못대구요
아직 시험 보는 방법도 모르는 건지.
낮에 물어볼떄는 숙제 없다고 해놓고.. 틀린 문제 쓰는 게 숙제였는데
열이 확 받아서 그 밤중에 이해되지 않는 숙제를 설명해 주는데...
이미 내 마음속에 악한 말은 모두 쏟아내고 11시 30분까지 숙제.
참 ! 기가 막힙니다
다른 과목은 어쩌냐구요
저의 심정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