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은 내가 차타기 불편한 장소에 차로 태워주면 고맙다고 생각은 못할망정
운전경력 20년 가까이 된 나에게 1단 넣어라 2단 넣어라 .우회전 하는데 왜 2차선가느냐?
설겆이 하고있는 도중에 씽크대에 고추가루를 왜 안닦느냐 아무것도 아닌것도 큰일난것 처럼
여기와봐라 이게뭐냐? 지저분하다! 애한태 하는말도 자기도 중간에 나두어라 하고 잘라버리고
이놈의 신랑 하는 쪽쪽 잔소리를 해대는 통에 열받아서 못 살겠어요.
우리 시어머니도 잔소리 많은게 똑 같은데 어떻게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