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초등4학년입니다
근데 수학학습지 푸는데 앞에 문제 안보면 모르겠더군요
뭐 학교때도 수학열등생이긴 했지만 앞에 예시 문제보면 대충 알겠더군요
근데 어제 문제 하나는 정말 모르겠네요
신랑도 한 번 보더니 모르겠다 하면서 아예 모른척합니다
자존심 때문인지..
이래서 남편은 더 배운 머리 좋은 남자를 만나라고햇는지^^농담이고요
학습지샘께 여쭤보라고해야겠는데 창피하기도하고
아이구 내팔자
하나도 아니고 두 녀석 모두 공부머리는 아니네요
부모닮았으니 누굴 탓하겠서요
그래도 화가나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몇학년까지 공부 봐주세요
주위에보면 대학나와서 과외하는엄마분들 있는데 부럽기그지없네요
에구 이나이에 산수책 펴야할까봐요
마흔 하나에 이러고있는나..한심
이고 과외를 부쳐야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