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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어


BY 열받어 2008-05-23

그제께 저녁잘먹고 남편이 둘째인데 참고사항으로 온갖집안일은 책임지다시피하는 첫째노릇을 다하고있습니다. 시어머니건으로다가 서류가 있는데 말하자면 복잡해서 생략하겠습니다. 돈놀이를하다가 계주가 나몰라라하여 현재 경매하고 야단아니에요..그관련된 서류를 남편이 가지고있었던모양인데 막내시동생이 서류를 달라고했는가봅니다. 그래서 결국은 서류를 찾았고 난 짜증이나길래 남편형은 도대체가 하는게모가있어? 이서류까지 남편이 왜가지고있는거야?그랬더니 성질을내는겁니다. 난 좀 비아냥하듯이 말한건 사실이지만 한심해서 말한번했습니다. 버럭화를내길래 난 화내면서 말한게아닌데 왜나한테 화를내는거야? 집안얘기만나오면 화부터내더라 왜그래? 그랬더니 얼마전부터 싸우면 손이 올라가더라고요..따귀까지는아니지만 손등으로 쥐어박는다고해야하나..그게 강도가 심해져서 그저께같은경우는 저도 이제는 방어를해야겠느라 마구 두팔로 마구 흔들어댔겠죠 그랬더니 쇼파로 저를 밀쳐서 그자리에서 저에게 발로 밟는거라고해야하나..그림이 발로 사람을 걷어차는그런분위기였습니다. 저도 그자리에서 방어를했죠..그렇게 크게싸운다음 담날퇴근하고돌아오더니 미안하다는겁니다. 밖에나가서 얘기하자는겁니다. 참고로 애기가 9개월접어들어갔습니다. 그애기에게도 미안하다는겁니다..기막혀서..진심으로 사과하는거면 눈감으려고했습니다. 결국은 집안에서는 사과고 밖에나가서는 내가 원인제공한거라 사과못하겠답니다. 기막혀서..전 다시돌아왔습니다. 그랬더니 그날밤 미안한말은하지않고 억지로 껴안고 자자는겁니다. 결국은 따로 자게되었죠..아기때문에..난 기분이 내키지는않았고 그때기분도 풀리지않은터였터라 싫었습니다.그래도 참았습니다.엄마말로 한번참고 두번째는 아빠에게 말하겠다고했습니다. 오늘밤 남편이 고기를 사가지고 들어오더군요..고기를먹자는군요 식사는같이했고 남편이 자기 가슴을 보라며 보이더군요 당연히 제가 발버둥하느라 상처가 나있었죠..그건 내잘못이 아니잖아요 난 방어를한거뿐이니까요.. 남편에게 내게 사과제대로해야되는거아니야? 그랬더니 자기는 사과못한다는거죠..자기한테 사과를하라는거죠 난 못한다고했죠 어떤사람이 그상황에 가만있는게 병신아니냐고했죠 나한테 사과를해되는거아니냐니까 자기는 사과할게없다는거죠..기막혀서 무슨이런 경우가있는지 욕도해가며 크게싸웠죠 친정엄마에게 통화를했죠 결국은 친정아빠가 하는말이 네들 그냥 그렇게살라는겁니다.. 사실 여러번 싸울때마다 저희부모님이 3번왔어요 사실 제가 성질나면 더럽지만 이남편도 만만치않거든요..이남편은 어느때부턴가 집을 나가라는겁니다.한번하니 때리는것도 말하는것도 툭하면 합니다..그러면서 저한테 말을 못한다는겁니다.이게 말이된다고봅니까? 참고로 남편은 41살 전 33세 결혼한지 1년6개월되어가며 저희아빠와 남편어머니께서 소개로 만났거든요 전 나이많으면 좋을줄았더니 싸울때보면 영~아니더군요..정말 후회막급입니다. 제평생 이런모욕감은 첨 느껴보네요..남편얼굴보기도 싫고 짜증만나네요..생각만해도 짜증나요..시댁가는것도 싫고 말하자면 긴데요..서로 아는사람끼리 소개받아 결혼하는게 더힘드네요.. 뭘 그리바라는지 결국은 전 차까지 혼수로 해온격이되었어요 정말 기분더럽습니다. 결혼정말 잘못한거같아요..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