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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BY 제이맘♡ 2008-05-24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고있네요.

전 지금 25살에 7개월된딸을 키우고있는 초보 아줌마 입니다.

저의 친정은 경기도 이천이고요.

지금 사는 곳은 제주도예요.

신랑이 제주도 사람이 거든요.

매일 같이 아기와 함께 이렇게 집에서만 하루 하루를 보내고있답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정말 어쩔땐 너무 답답해 혼자 멀리 떠나고 싶을때도 많아요.

혼자 이렇게 있다보면 제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사람들과 만나 이말 저말 수다도 떨고싶고..

근데 제주도에 아는 사람이 없다 보니;;;

친구들도 다 이천에있고...

정말 하루 하루가 너무나 갑갑하고 힘드네요.

왜 이렇게 일찍 시집을 와서 애기를 낳고 했는지;;;

너무나 후회가 되네요.

후회를 하면서도 딸을보고있음 다시 힘을 내고..

이렇게 매일 반복이다보니...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가고...

시어머니나 시아버지는 신랑편이고..........

정말 답답하고 힘드네요.

왜이렇게 바보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