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한테 전활 받았다 아이가 어쩌구 저쩌구 아 죄송합니다 주의 시키겠읍니다
이야기인즉 요즈음 애들 사이에 유행인 개구리알을 친구한테 돈을 주고 샀단다
판아이 엄마가 그걸 깜짝 놀라 선생한테 전화를 했나보다 금액은 500원에
전화를 끝고 아이에게 그런일이 있었니 물어보니 달라고 햇더니 몇백원을 달
라고 해서 주고 얻었다고 했다
그런데 선생은 예만 불러 있는돈 을 뺏앗아 단다
눈물이 그렁그렁 해서 말을 한다
선생한테 전화를 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었다고 2학년한테 돈 1~2천원은 줘도 되지 않냐
그것도 일주일 용돈으로 준 것이다 어떻게 따로불러서 돈을 빼앗냐
선생왈 돈은 책상속에있고 내일 줄것이다 내가 가질것이 아니다
어이가 없다 돈 이 아까워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당한것을 알렸을 뿐인데
그 다음날 아이한테 묻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묻고 말았다
오늘 별일 없었어 처음엔 아무일도 없었다고한다 표정은 아닌데
아무말도 않할게 그냥 이야기해봐
선생이 아침에 불러 바보 멍청이 돈 가져가 했단다
정말 착잡하다
아이앞에서 선생욕은 하면 안된다고 들은건 있어서 그래도 널 가르칠려고 그런말도 나오고
하는거야 했더니 엄마 선생님이 예전이랑 틀려 나를 한번도 안 쳐다봐
야 이건 정말 아니다 싶다 애맡긴게 죄인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억울한 기분이 든다 아이는 빨리 방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엄마도 너를 믿고 아빠도 너를 믿어 선생님 말해 신경 쓰지마
하고 다시는 이야기를 안꺼내기로 했다 하지만 내머리속에는 계속 이일로 맴돌고
있다 죽은듯이 있을걸 이제 9살 아이에게 상처만 더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