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학년 남자아이 담임 선생님 얘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우리아이 한테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선생님 수업 방식과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업 40분에 20분은 거의 얘기만 하고 수업은 거의 하지 않는답니다.(일명 잔소리)
한 학생이 수업 준비를 해 오지 않으면 부모님 데리고와 무릎꿇고 반성문 쓴다는등 누가 말썽피우니
그아이와 친한 아이를 불러 놀지 말라고 하는등...
도대체 알수 없습니다. 남자 선생님이고 50초반입니다
참고로 우리 아인 성적도 최상위권이고 그다지 지적받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와서 그래요.엄마그렇게 당한 아이들의 기분이 어떨까? 마음이 아프고 챙피할텐데 지금까지 이런 선생님 처음 봤다고 교장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않되냐고...
혹 우리 아이만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까 놀러온 아이한테 물어보니 정말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심각하더군요 교육이 무엇인지 교육에 대한 철학이나 가지고 선생님이 되셨는지 한번 묻고 싶어요
물론 그시대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으로 지금 아이들을 바라보니 어떤 면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겠지요
그렇다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지는 못할망정 막말과 자존감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셔도 되는지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지나쳐야 할까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