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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 정말 한심해


BY ... 2008-06-09

 

아이의 학교에서 "찾아가는 문화마당"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있어서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강당에 모여 음악감상을 하게되었다.  

 

담임들과 교장 교감선생님들은 아이들이 떠들까봐  노심초사 하였고

 

학부모들은 뒤 쪽에 앉아 음악감상을 하는데

 

내 옆에 아이 둘을 데리고 앉은 여자가 오자 말자 딸에게 계속 말을 한다

 

스타킹도 안 신은 다리을 꼬고 앉아 음악을 좀 안다는 식으로 아이에게 지껄여 대서

 

계속 쳐다 보아도 완전  무시

 

연주가  시작되었건만 " 누가 잘하는것 같아?"  "알레그로가 무슨 뜻인지 아니?"

 

"이 곡 알지?" 하니까 아이가 가수 누가 불렀다나 (아이가 아예 노래를 부른다)

 

 아이들 둘이 계속 떠들어도 그 여자 몸을 옆으로 흔들며 고상을 떨고 있어 

 

도저히 음악에 집중 할 수 없어 " 야들아 입다물어!! 라고  세 번 말해도

 

아이들은 계속 떠든다(7세 6세 정도 남매)

 

열 받아 나와 버렸다

 

꼴불견이라는 걸 정말 모르나?

 

내 꼬라지를 알자 ! 정말  그렇게 살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