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5째 4째입니다 우리신랑 너무효자라서 미칠지경입니다 혼자계실때도 맨 날시댁가기 일주일전부터 식단을짭니다 신혼때부터 시아버님하고 같이살자고 스트레스 팍팍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페안인데 몇달전에 입원했을때도 아이들뒷전으로 하고병간호 했습니다 너무 안된마음과나중 신랑한테원망 들을까봐 제가 아버님모시고있습니다 그런 데 너무힘들어요 3끼꼬박밥채리는것도 하루종일집애있는것도 다른형제들은 그냥손님처럼왔다가고 시랑없을때는 아버님방에가서 얘기도 많이하고하는 데신랑이 미워 신랑있을때는들어가기싫읍니다 신랑이 효자라서 우리만 밉고 편하게 지내는 형님 아주버님 너무밉습니다 더구나 항상 지나치게 효자인신랑도 미치도록꼴도 보기 싫습니다 내가 평일날고생하면 자기노는 토욜 자유롭게 바람쫌쉬고 오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신랑 이 내가 힘든건 이해못합니다 짜증만 내고 사이가 않좋아집니다 얼굴만 보면성질납니다 내가 그때 왜그랬을까 후회도되고 이왕모시는것 좋은마음으로해야되는데 주위사람이 힘들게합니다 신랑이내가성질내면 내가아버님때문에 그러냐고 더짜증냅니다 내가 왜 장남도 아닌데 맨날나만힘들어야 합니까 시랑도 내편이 아니구나 생각하니까 만사가 다 싫습니다 죄없는 애들한테 짜증내고 꼭 나만바보닽습니다 우리가족만힘들개 해놓고 큰형님은 공부하러 외국있습니다 신랑은 내한테만강요하고 딴사람한테는 이해심많습니다 내입장이 머리가 터져나가겠습니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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