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아주 밥 먹듯이 한다.
오늘 고시가 강행이 되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어제 명박이는 개혁을 계속 할 거란다.
그가 말하는 개혁이란 공무원 수 줄이고, 민영화 진행하는 거다.
도대체 누가 찍었나?
왜? 찍었나.
교회 다니는 사람, 교회 장로라고 찍었나?
아파트 값 올린다고 찍었나?
하는 꼴을 보아하니. 민영화 할 거다.
얼마나 지났는 데 그러냐? 기다려 보라는 말 하지 마라.
난 아주 천불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