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교를 잘못햇기에 그런지 아들녀석 낳고 마음한번 편한적이 없네요 늘 잠도 잘안자고 안먹고
징징대고 아프고 속이란 속은 다썩어 숯이 되버렷습니다
자식 이쁜줄모르고 6년이란 세월이 흘럿는데 울옆집 아이를 보면 하는짓마다 어찌나 이쁜지 참 걸어
다니는 인형이 따로없다 싶습니다 저래야 정말 자식이쁘고 키우는 보람이 있는데 싶구요
지금도 기분이 엉망입니다 밥 한번 먹일려면두시간이 기본이니. 남들은 말하죠 내가 버릇잘못들여 그렇다고
30분 지나면 싹 상을 치워버리라구.왜 그렇게 안햇겟습니까 이틀을 굶겨도 봣구요 그러나 먹는거에 도통 관심이 없네요
안먹다보니 체구도 작고 잔병치레도 많이 하고 병원도 들락날락 몸이 안좋으니 짜증내고 저도 정말 물건이라면
당장 반품 시켜버리고픈 마음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말은 징그럽게 안듣고 이제는 대들기까지...그렇다고 신랑이 잘하나 시댁식구가 잘하나 온통 왠수들 밖에 없으니
의지할곳없고 서럽기만합니다
지금도 한바탕 하고나서 속상해서 오늘 은 잠을 못이룰것같아요 스트레스 받다보니 이 욕구불만을 먹는거로 해소시키곤햇는데 진짜 뚱땡이가 되니 제가 제가힘이드네요 살도 잘빠지지않고 이버릇도 잘안고쳐지고 사는 재미도없고 우울하네요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러나싶고 아~서글퍼만지고 제대로 한번 행복하다는 기분도 모르겟고
왜 난 이럴까요
왜 이리 일이 안풀리는거죠
지지리 복도 없다싶어요 살고싶은 마음이 멀리 도망가네요 자식이 정말 자식다워야지 하는짓마다 왠수짓을 하니 힘이 빠집니다 아`머리에 쥐나요 마사지에 배즙에 왜 맨날 감기를 달고사는지 다씅질 나는게 욕만 나오려하네요 내가 통제가 안되요 아`어찌해야 하오리까 숨이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