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은 불혹의나이에 월150밖에못받고요
제가 가끔 속을긁지요
능력없다 무능하다 쥐꼬리다
맞벌이를한다고해도 생활이안펴지고 짜증만늘더라구요
신랑한테 스트레스풀고 돈좀제발많이벌어와라
하지만 그럴수없다는거 넘잘알고있기때문에 눈물이나고
결론은 신랑이술먹고집은우리집이거든여 얼마안되는집값이지만1억좀넘는
집팔고 월세방으로가서 남는돈으로 고물상 을차려보자고
고물상우습게보지말라고 돈많이번다구
봉급생활로는널행복만족시켜줄수없고 돈많이벌어 돈좀많이쓰게해주고싶다네여
한1년고물상다닌적있어여
허허 근데 고물상차려서 부자되면 다고물상사업하지여안그래여?
우린둘다 머리가뛰어나지도 세상물정모르는 평범그자체인사람입니다
신랑이나한테 집팔고 고물상해보자고허락을구하는데 난대체 어떡해야될지뭐라해야될지
고물상 하시는분없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