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살찌는거에 대해서 모라모라해도
끄떡 안하고 건강하면 됐지 흥! 하며 지냈어요.
이제 사십중반을 바라보며 불어난 체중 .. 아직 60kg까지는 아니고 그 안짝인데
원래 체격에 맞는 표준체중이 52였어요
위험한게 복부비만이드라구요
지난일요일 방송 <생로병사 -중년의 건강> 편을 보고
아주 깊은 깨달음(?)을 갖게 되었네요
중년과 노년을 활기있게 ,피곤하지않게, 가벼운 몸매로 즐겁게
생활하시는 언니들을 보고
또 무한한 식욕으로 식탐을 즐기다가 병과 무거운 몸으로 고생하셨던
언니들을 보면서
운동...
운동을 해야겠구나! 절감했습니다
이번주 화요일부터 시작했어요
하루 1시간 동네공원에서 땅거미가 지는 어스름저녁에
아이들과 함께나가 걷고 운동기구 하고 배드민턴 치기
합니다
또 음식...
집에 있으면 뭐가 그리 땅기는게 많은지
주섬주섬 밥에 간식에 줄창달고 있거든요(창피하지만^^)
아랫배가 안나올수가 없지요
세끼만 딱 먹고 되도록 과학적으로 ㅋㅋ다이어트식단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3일째입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가볍네요...
기분도 좋고
계속 실천하고 중간중간 아줌마닷컴에 보고 할께요^^
대한민국의 힘있고 아름다운 엄마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