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아들 하나에 딸 다섯,
우선 저희 아버지,,
생각없이 아들낳기 위해 줄줄히 낳은 딸들을 봉으로 여기며 어떻게든 덕좀 보자,
덕볼려고 딸을 낳지 미쳤다고 줄줄이 쓰잘데기 없는 것들을 낳았냐,,
시집 보낼땐 돈없다 배째라,,글케 돈 움켜쥐고 결혼 준비금 달랠까봐 피해 다니느라 애쓰시고
나 돈 없으니 가구를 니돈으로 할래?,가전 제품을 니돈으로 할래?결혼식땐 울 아버지 잘 나가는 관계로 수천 만원 되던 그 많은 부주금 몽땅 챙겨 자기 통장 채우더니,,게다가 잘사는 딸한텐 볼때마다 돈타령을 해서
(외출할려는데 은행을 안가서 돈이 없다느니,,만원짜리 필요한데 수표 밖에 없다느니,,하물며 사위 출근도 전에 친정엄마 보내서 돈 꿔와라 시키질 않나,,)
근처살던 딸 넘 지겨워 딴동네로 이사가 버리게 하고,,못사는딸은 손주 조차도 친정에 얼씬도 못하게 하고,>
하물며 이민가는 딸 떠나기 전날 잘때 없다 하루만 재워 달랬는데도 매몰차게 거절하고,,(집도큰데,,ㅠ)
암튼 글케 정나미 떨어지게 하시던 사람이,,
아들 장가갈땐 새아파트에 중형차에,,아들이름 통장에 5억원이 들어가고,,
며느리가 보내온 딸들 예단값,,그것조차 꿀꺽해서,딸들 결혼식 불참 선언에 할수 없이 어머니 쌈짓돈 풀어
아버지 몰래 대신 딸들에게 주고,,(솔직히 치사해서 안받을렸는데,,!)
이런 집구석이니,
새로 들어온 며느리,,시누들 알기를 ,,ㅠㅠ,,
집들이땐 작은집 사줬다고 좁으니 오지말라 내침당하고,,
온식구 식사하면 식사끝나기 무섭게 아들내외 산책나간다 휘리릭~ 나가버리면 뒷처리는,,ㅠ
그런데,,이번엔 정말이지,!!!!
아들을 또 송파구에 넓은 아파트로 이사를 보내주고
( 사돈이 워낙 예의도 없이 무댑보인지라,,하는소리가,,애 둘 생기면 좁아서 27평 아파트 못사니 더 큰것
사달란 요구에,,)
집이 안팔려 돈이 급한 딸한텐,,2달만 꿔달란 눈물에 호소에도,(아버지 통장엔 놀고있는 돈이 수억인지라,,)
`너도 니 시아버지 한테 달래라~``
``너랑 아들이랑 같은줄 아냐?!``니가 망해도 니팔자다,하며 가난한 시집으로 시집간 막내딸 가슴에 대못을박고,
이젠 한술더떠 담달에 아들낳는 며느리,,이젠 기고만장해서
아예 대놓고 이재산 다~~내꺼다! 시누들 근접못하게 해라,,하는 개값은소릴,,,
내 남동생,,그놈 장가갈때 울 아버지 은행 통장이며 재산까지 중매하는 사람이 전화해서 이실직고하게 만들고
(중매한년이 올케 사돈이라나 뭐라나,,암튼ㅎㅎ은행 직원이라 자기 은행 예금 다~ 뒤지고,,)
한마디로 돈에 팔려간 울 남동생,,으~~모자란놈,,하긴 모라라긴하지,,흐흐,,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공부지지리,,,게다가 대학도 아버지 덕에 외국서 살다 왔다고 뒷구멍으로
기어 들어가고,,대학도 울 이종사촌오빠가 교수로 있던 신촌의 모 대학에 그 오빠 과로 들어가 울 엄니 맨날 그 오빠한테 전화해 어케든 낙재좀 막아달라 허구헌날 빌고,, 간신히 계절학기까지 해서 졸업을시켜 아버지 빽으로 은행에
집어 넣었는데 맨날 그만둔다 죽는소리에 아버지 은행 인사에 까지; 관여해 그 못난아들 자리 이동시키며,, 그 와중에
다른직원한테 피해를주면서 까지 아들위해선 어떤 악한일도 불사하겠단의지가,,
그동안 남동생 은행일을 같은 은행다니는 여동생이 대부분 대신 처리했는데,,
(여동생은 전국은행서 1등을하는,,거의 완벽한 케리어우먼인지라,,)
시험도 대신봐주고,어려운 업무도 대신해주고,,어케든 도와줄려고,,그런데 도움받을때만 형제고
돈문제에선,,,,ㅠㅠ암튼,,,,
8월에 은행에 승진 심사 있다는데,,시험서 낙재를하면 아예 승진대상서 제외라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남동생,,낙재를 했음다,,흐흐,열받은 딸 시험 대신 안봐줬거덩요^^
그런데,,아버지가 뭔 활약을 또해서 승진시키실지,,
기대가 큽니다,,정말 웃기는 ##,은행입니다~
웃긴건 울 나라 세금!!
아들한테 글케 몇억이 들어가도 어케했는지 증여세고 상속세고 한푼도 안내시니,,
너무 속상하고 열받아 울아버지,그 아들,,세금이나 내고 돈자랑했음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