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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까탈스럽다고 하지만 ....


BY 아가페 2008-07-24

성격이 정말 저랑  비슷하네요.

만약 님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저도 똑같은 감정을 느꼈을 겁니다.

보통 친구들도 저보고 너무 분명하고 조금 까탈스럽다고 그래요.

평사시 공과 사를 뚜렷이 구분하는 성격이고  기본예절을 따지는 성격이라 조금 피곤하다고는 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하는 말 사람을 편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내가 편하면 그만이다 하는 이기적인 속성이

들어있는 것 같아서  제가 싫어하는 말 중 하나랍니다.

얼굴모양이 틀리 듯 성격이 다 똑같을 수 없지요.

타인에게 무례하게 상처주고  이기심으로  욕심을 가득 채운 사람보다 우리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낫다고 자화자찬 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시선 너무 의식하면 힘드니 편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