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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따라가라//


BY 보내줄께 2008-07-25

어제 저녁 일입니다.

 

술 엄청 좋아하는 남편...언제나 술 끊어야지 하는 남편

 

직원 송별식이 있다 하더라구요.. 작은애가 돈가스 먹고 싶다해서 돈가스를 맛나게 먹고

 

남편 기다렸죠... 평소랑 거의 비슷하게 들어왔는데  좀 많이 취했더라구요

 

샤워하고 나오더니  거실에 주저않데요

 

..마니 취한 얼굴이 또 마니 슬퍼보이더라구요     눈물도 흘리구요...걱정이 마니 됐죠

 

그래서 안아줬죠/// 금방 잠이 들더라구요

 

이상한 생각도 들고 무슨 일인가 궁금하기도 해서 남편 핸 폰을 열었봤죠

 

발신메세지  내용  "근데요... 너무 보고 싶어요....00가.."

 

                         "그래도요... 너무 보고 싶어요 ..00"

 

수신문자  " 아플만큼아파야되겠지요.세월이 가야 한답니다.. 견더봅시다"

 

              "한잔 하셨군요. 보내주세요. 저도 못가고 돌아보겠어요"

        

              "동생은 아픔이 없는 하늘 나라로 떠났으니 생각하지 마세요ㅣ. 그동안 모든일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구요"

 

 

 

어찌 판단해얄지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