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8년..
난 서울 친정은 지방..
없는 집 복잡합집으로 가겠는다는 날 엄청 힘들게 말리셨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표현처럼 밀어붙여 한 결혼..
일산 30평대아파트 지금은 5억정도할려나...
그 아파트 1억2천할때 집산다고 했더니 4천주시며 30평대사서 평생 집걱정 잊으라고하신 울엄마...
그 집 젠세 6천끼고 융자 2천안고 그 4천지불하고사서
나 3천 전세사니까 돈모아서 얼른 내집 들어가야지 했는데....
신랑 주식으로 사고쳐서 그 집팔아 해결해주고...ㅋㅋㅋㅋ
살곳이 없어 시댁들어가서 1년 5개월 서시어머니 밑에서 살다가 또 친정 도움으로 전세얻어 나와서....
파란만장 살았는데 친정에서 보면 내가 형제중에 젤 못살고 불쌍하고(맏이임에도...)
시댁에서 보면 젤 잘살고..ㅎㅎㅎㅎㅎㅎㅎ
친정재산 그럭저럭 20억정도 된다는데 30대 후반에 10억이상씩 가진 남동생 둘이서
그 재산때문에 싸움이 붙었단다.
한넘은 서울에서 한넘은 지방에서 그래도 아쉬움없이 살구만...
한넘은 서울요지에 30평대 아파트가 두개고
작은넘은 지방에 상가가 셋에 50평대 아파트가 있고...
뭐가 부족해서 싸우고 난리인지...
엄마가 주말에 내려오란다.
5년만에 가는 친정 나들이...
유산을 어떻게 분배할껀지 요번 주말에 이야기하신단다.
아들딸 구별없이 똑같이 주신단다.
(남동생들 나보다 엄마가 더 주신건 아니다. 남동생들이 돈버는 재주가 좋다..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근데 남동생들이 나랑 싸울려고 할것같다.
자기들 둘이서 나누고싶어한다.
입고갈 옷도 없는데 가지말까?
왕복차비랑 한30만원은 쓸텐데 돈도 없는데 카드서비스받아야할텐데....
걍 주면 받고 아님 말고 가지말까?
어짜피 내가 모은 내재산도 아닌데...
아귀다툼하며 살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