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늦게 열면
" 에이 씨발, 왜 문을 잠궈?"
아이들이 불러서 대답을 안하면
"야, 너 귀 먹었어(6살 큰딸한테)?
제가 식탁에서 생선을 깔끔하게 안먹으면
"에이 씨발, 제대로 먹어?"
어제도 신랑이 밤 늦게 10시에 들어와서 하는 말이
"쌍년, 너가 인간이야?" 그러더니
수건을 누워 있는 제 얼굴로 던지는 거예요
이유는,,, 각설하고 정말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그렇게 욕을 해댑니다.
습관적으로 욕을 하는 남편,
저도 남편을 밖으로 나오라고 해서 같이 욕하면서 대판 싸운 적이 있어요.
그러나 남편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자기가 욕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하고 자기가 욕을 하는 원인을 가지고 계속 이야기합니다.
생선 지저분하게 먹는다고
"니네 집 문화가 그렇다" "너는 어쩜 니네 엄마랑 똑같냐" 그럽니다.
상대방한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조차 구분못하는 남편
욱하는 성격과 누구 무슨 말을 하면 부들부들 떨고....
남편 배 아래도 넘어가면 "야, 이 쌍년아, 왜 사람을 넘고 다녀. 개같은 년이.." 이럽니다.
습관적으로 욕하는 남편.
아마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쌍년, 개같은 년이라는 말을 들어요.
자기가 욕하는 것은 니가 나를 그렇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어제 저녁에도 제 얼굴에 수건을 던지더니 쌍년 그러구
쌍년, 쌍년 입에 달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