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올리고 7월 말일로 협의이혼했습니다
협의시 애들은 절대 못준다고 ...너같은 엄마한테는 키우게할수없다고..그러면 제가 이혼을 못하게 될까봐
심하게 절대볼생각도 말랬다가 양육비 줘야하는거 아니냐.. 이랬다저랬다를 반복하기일쑤로 진행하다가
끝났다싶어 월세방 이틀만에 구해서 이사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보증금 빌렸고..나가라고 친정엄마 꼴보기싫다고 난리를쳐대서
우여곡절끝에 지금에 왔습니다
아이들생각에 마음편치못하게 하루를지내고있고...마음 아픈건 말로못하지만...
아이들은 초5,중1 남매입니다
서류상에는 양육비는 주지않는걸로했었고..
저도 직장을다니지만 얼마전에 신용회복위원회신청해서 달마다 21만원씩 이체중입니다
월급은 97만원받고...월세는 34만원 원룸에서 지내고요
남편왈,애들 한명당 30만원씩이라고 달라고.. 아님 이의제기를 하겠다면서 협박합니다
결손가정 만들어서 속시원하냐는둥 문자로 계속 시비를걸고,전화로도 그렇고...
저는 나름대로 아이들에게 할수있는부분을 최대한 할려고 합니다만...
정해놓고서 할수있는 형편은 못됩니다
남편이 이런식으로나오니까...너무 황당합니다...억지스럽게...속을 뒤집는군요
사실 친정에서 보증서준문제로 친정엄마집에 압류가등록되있어서.. 계속연체중으로...
친정엄마가 각서를써서 공증을받겠다고 하셔서 가기로한날이 내일인데
요몇일 계속이럽니다
보증문제도 저랑 반반씩(천만원씩) 하는걸로 저도 동의했구요
제가 양육비문제를 어찌해결해야하는지...
이래저래 꾸려오면서 빌린돈도 니가 빌렸으니까 남편은 나몰라라하고있어요
어이가없는일이 자꾸생기네요
그래서 제가 조금씩갚을려고 말하지않고있는데...
양육비라니....
저 어쩐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