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사림대다니는데 돈이잇어서 그학교 다니는게 아니고 달리그학교밖에
갈곳이없어서리, 학비가 삼백오십이라 백만원도 없는집에서 매번 대출로 했는데
이제가지 두어번 면학장학금과 성적장학금을 받아서 백몇십만원 깍아서 내어 다행이다
하고 가슴을 쓸어내렸는데 오늘 발표가났는데 이번엔 못받나봐요,
점수가 사점일 넘었는데 거의 만점이되어야 받나봐요
코트라인이높아진거지요 애한테 짜증을 내봐야 속이상하니 암말도 안했지만
속으로 이만저만 심란한게 아닙니다 학비대출도 이자높읍니다,우리같이 서민이
학비한번 내려면 그돈 갚으려면 얼마가 걸릴라나,갠적으로 교회다니고 하나님께
장학금 받게해달라고 빌었거든요,
아들애가 엄마 이번엔 못받을수도있어,몇번 불안해하길래
기도로써 그불안 씻어보려고했는데,, 현실은 너무나 냉정합니다,
하나님이 그기도 일단 안들어주셨다고 생각하니 정말 뭐라고 말을 못하겟읍니다.
하나님이자질그레한것 다들어주시는 해결사는 아니지만 정말 장학금 아니면
너무나 힘들기에..졸교가지신분들 그리고 믿음좋으신분들 어떤 각도로 이걸 받아들여야할지,,
돈문제로 직결되니 참 머리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