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좀 도와주세요. 저는 결혼 7년되었고 시엄마가 있고 남편은 외동이고 딸이 하나있읍니다.
남편은 능력있고 착하고 시엄마도 처음엔 반대한 결혼을 해서 싫어햇으나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마음을 바꾼거 같읍니다, 하지만 전 성격이 내성적인데다 우울증도 있고 열등감도 많아 내몸하나 간수하지 못합니다. 결혼하면 성격이 좀 바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읍니다. 그래서 아무리 시엄마가 잘 대해주어도 부담스럽고 싫읍니다.
지금까지는 노인정에 하루종일 가있어서 안보니까 괜찮았읍니다. 하지만 요샌 할머니들끼리 싸움을 했는가 노인정에 안갑니다. 하루종일 환자처럼 집에 누워만 있는데 미치겠읍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나가면 내가 이렇게 속이 터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도 몸이 아파서 일하러다니지 못합니다. 그리고 대인공포증이 있어서 무엇을 하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운동이라도 매일 하면 되겠지만 너무 하기가 싫어요. 너무 한심하지요.
남편에게 애기했더니 아파트를 분양받고 나면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면 된다고 합니다. 2층집이나 아파트2개를 얻느다는데 그게 해결책일까요? 조언좀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