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둔한편이라 몰랐는데 예리하게 잘 살피던 신랑이 어젯저녁에 작은아들 이 교정을 해야겠다고 합니다.
초5이고 전에도 치과 가면 교정해야 할 것 같다고 하긴 했지만 영구치 다 나고 커서 해야 할거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전에 아는 엄마말이 자기 딸이 주걱턱인데 일찍 교정하는게 좋다고 했다며 초2때부터 교정 들어
갔더라구요. 동네치과에서는 영구치 다 나고 하라고 하고... 어떤게 옳은건지...
울 아들의 이 상태는 앞니 하나가 반쯤 하얗게 색이 덮여서 딴에는 핸디캡인지
웃을때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는것 같아요. 법랑 표피질이 부족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것도 손봐야 할것 같고 어제 신랑이 발견한 거는 아랫니와 윗니가 입을 다물었을때 심하게 부정교합인거
같아요. 아랫니가 넘 안으로 들어가서 거의 윗니만 보이고 윗니가 돌출된 느낌...
그런걸 부정교합이라 하는건지... 그렇다고 입모양이 돌출 느낌은 아니지만 이빨이 다물어진 상태에서는
아랫니가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일찍 교정하는게 좋을런지 그냥 좀 더 두고 봐야할런지...
치과엔 가보겠지만 이런 경우 있으신 분들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시기를 놓치는건 아닐지...
교정 들어가면 아이가 많이 불편해 하지는 않을지...
비용이 많이 든다던데 어느 정도일지...
요즘엔 어떤 교정제품을 쓰는지...
답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