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마줌마들
제가잘못한걸까요 아님 아내가잘못한걸까요
내나이 만58세 작년 6월말에 공무원생활 34년 근무후
정년퇴직하였습니다. 나의아내는 9살연하 만49세
아내는 술좋아하고. 놀기좋아하고 남들에게는 인기만점
나는 술안먹고 그냥 착하고 성실하게만 살아온나
현재는 재취업하여 직장에서 근무중. 연봉은 공무원
연금포함 5,000만원 이상 40평형 아파트에 자식들은
(아들. 딸) 공사에취업하여 자식걱정없고
남들이보면 복받은 부부그러나 저는 아내가 너무 미워요
시골에서 중학교 겨우 졸업하고 섬유회사 다니다가 우연히
나를만나 결혼. 저는 아직까지 아내가 돈한번 벌지 않았고
셋방살이 한번 시키지 않았어요 적은봉급이지만 한번 밀리지
않고 성실히 살아왔는데 아내와나는 여러모로 같이어울리는게
없는데 한가지 취미가 같아서( 배드민턴)일주일에 한번정도
자리를 같이 하는데 아내는 젊은 남자를 너무 좋아하고 한달에
25일 이상은 남자들과 술먹고 귀가시간이 저녁 12시나는 너무'
마음이 아품니다 남자들이 돈을버는 이유는 처와 자식을 위해
번다는데 저는 아내가 나의등꼴을 빼먹는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별로잘나지도못했는데 나한테는 그렇케 큰소리치고 정이없다는등
마음에 상처주는말만하고 배드민턴동호회원 들과 식사하면서
같은회원남자들에게는 탄고기먹지말라고 자상하게 발라주는아내
내가보는앞에서 술을먹고 안주를 입에서 입으로 전해주는아내
담배를 건사하게 피우는 아내 나는 이런아내가 너무 미워요
귀가시간이늦은 아내와 다투고 아내는 지난 17일날 집을나가
들어오질않고 있어요. 저도 찾지않고요 이제는 정말 아내와 헤어
지고싶어요 산골에서 조용히 혼자 살고싶은마음 굴뚝 같구요
술잘먹고, 놀기좋아하고. 다른남자좋아하고. 남편무시하는 아내
곁을 떠날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