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시엄마떄문에 글올린 아줌마인데요 안그래도 시엄마 떄문에 힘든데 남편이 중간에서 더 화를 돋구데요. 그래서 오늘 시엄마한테 할소리 못할소리 다했읍니다. 저는 우울증이 심해 밖에 나가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지금까지는 시엄마가 노인정에 가서 서로 안보면서 편하게 살았읍니다. 하지만 요샌 노인정에 안갑니다. 그래서 언제 노인정에 갈 것이냐 했더니 나야 가든 말든 상관하지 말라는군요. 그래서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하면서 막대들었읍니다. 제가 화병도 있어서 잘 참지 못합니다. 그래서 화가나면 어른이고 아이고 막화를 따지고 해야 화가풀립니다. 그래서 오늘 할소리 못할소리 다했읍니다. 언제는 며느리를 신경써주고 위하는것처럼 하더니
하지만 오늘 알고 보니 아니었읍니다. 위하긴 뭘위해요 . 다른 시엄마들하고 똑같더군요. 시엄마는 뭔짓을 해도 괜찮고 며느리는 무조건 이해해야 하고요. 며느리란 자리가 싫어요 그럴거면 따로 살자고 했더니 그건 절대 싫다고 하더군요. 그게 뭡니까? 더정이안가고 싫더군요. 내가 나 자신을 위하는 일이니까 바쁘게 살면서 시엄마랑 안부딪칠수 있겠지만 시엄마는 받기만 하고 나는 해주기만 하는게 싫어요. 시엄마도 최소한 노는것은 해야 할것 아니에요? 짐스럽기만 한 시엄마 정말 싫어요. 제가 너무 한가요? 조언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