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걸로 충분하답니다
그걸 모르면 자꾸 너에게서 남에게서...찾습니다
찾다가 실망하고 절망하고 ..결국은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늪으로 빠져든답니다
남편과 자식들 또는 부모님의 차별과 냉정함에 진저리 친 분들...아플겁니다
세상에 가장 가까운 내 피붙이에게서 받는 부정적인 모든 마음의 상처들...씻어내려고 몸부림치는데 올무처럼 더 감깁니다 숨이 턱에 다다릅니다
끝자니 아프고 연결하자니 아프고...그렇게 삶을 끌고 지고 이고 갑니다
그러나 마음은 늘 고통이지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는지요...그들이 알아서? 이해줘서? 아니요..그렇다면 그런 고통을 주진 않았을겁니다
이미 그들에게서 해결점이 없기에...내가 아프고 고통스러운거지요....
해결책은 나부터입니다
조금 들여다봅시다...
그들이 거부한 것에 대한 분노와 절망은..무엇인가...
네...바로 그런 내자신이 들여다보게되지요
하찮은 내모습을 들여다보는 절망감...실제로 보면 아닌것 같은데..혼자 자꾸 들여다보면 내추한모습이 들여다보입니다
그러나 그건 추한모습도 아니요 내가 못난 모습도 아니랍니다[이런 모습을 거부하기보단 안아주셔야합니다 자신을... 또한 다른 용기를 주는 사람도 나여야 한답니다]
누구나 같은 인간의 첫모습이고 가감치않은 본래의 모습일 뿐입니다
인간은...사랑받기 위해서 몸부림칩니다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때 존재의 기쁨을 누리고 삶의 희망을 얻게되지요
왕따나 편애등등...아픈 감정은 분노를 일으키며 열등감을 키워주는데...그런 것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신이 미운것이 분노라는 모습으로 나타나서 더욱 괴로운거 아닐런지요...
마음아파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으니 고통스러운겁니다 그러나 제거해야겠지요
내쪽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누가 내가 아닌 남이[자식이 부모가 남편이..가 아닌] 해주길 바라지 마십시요
그런 마음이 있다면 속는겁니다
세상엔 내가 나를 사랑해주어야 하며 남이 사랑해준단것은 잠시 속는 것 일 뿐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도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고 행복을 위한겁니다
내 부모가 그렇게 아니한것이라면 다른 아픈 자존감을 나도 모르는 것 처럼 누군가에게 배우지 못해서..표현할 수 없어서 자기 분노를 그렇게 그 누군가에게 쏟아붓는 것일 수 있는데
하필 그 사람이 나일수 있다는 것 뿐이지...내가 잘못해서도 아니고 미워서도 아님을 먼저 이해해보세요...
내가 최선을 다해서 그들에게 사랑을 쏟았다면 그걸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어보세요 좀 더 다른 나의 깊은 모습을 보길 바랍니다 그게...진정한 사랑이랍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마음에 잣대가 그어진다해도... 나는 나를 이해시켜야 정말 나를 아는것이고 사랑하는것이고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분이 되는겁니다
깊은 사랑....나를 토닥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미 이긴 자입니다
도를 닦은 사람이요 수련을 한 사람중에 하나인 가치가? 있는겁니다
한발자욱만 뒤로 물러서면 나를 향한 고통을 주는 사람에 대한 관계성을 알게되고 측은지심도 생기게되고 나의 깊은 사랑에 대핝 자신감의 칭찬이 스스로를 사랑하게된답니다
비록 저사람은 내게 이리 했어도 나는 이러함으로 나는 나를 사랑하고 가치있는 귀한 사람임을 잊지마십시요
그리고..작게든 크게든 모두가...비슷한 고통으로 사는 것도 생각하신다면
내 고통이 작게 여겨진답니다
모두 이쁜인생들을 사시길 바래서..어쭙잖은 글을 올리게되네요...
속상해 방의 모든글이...참 마음 아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