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까운 사연이군요
남자 친구 가족들이 다니는 교회가 그리 큰 교회는 아닌것 같고 가족들이 일으켜 세운 교회인것 같아요
십일조 문제나 권사 자격 운운은 교역자들 끼리 흔히 할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절대 비밀을 지켜야 할 사항인데
알지않아도 될것을 너무 알아 부작용이 생겼네요
모든 종교가 소중하겠지만 처음 접한 종교쪽으로 마음이 가있는건 당연한 사실이지요
그 남자 친구가족들........예수를 열심히 믿고 어려운 문제있을때마다 신앙에 의지해 해결받은 체험 신앙이
있는집 같군요 하지만 너무 강요하다보면 부작용이 생기게 되죠
물론 글쓴분도 책임이 있네요 오랜시간 동안 믿음 있는듯 교회에 다녔으니까요
신앙은 한순간에 생기는게 아니랍니다
어려운 고비고비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수없는 문제때마다 하나님께 간구하면 놀랍게 해결되는 체험을 할수있으니까요
물론 구할만한 것을 구해야지 욕심에 이끌려 부자되는 기도만 하면 이루어지지않을수 있죠
글쓴분 아직 나이 어리니 큰 고민 없겠지만
결혼 문제를 두고 혼자 열심히 기도해 보세요 뭔가 응답(심적) 올수도 있으니까요(좀 아이러니칼 한가?)
종교 때문에 헤어지기 보다 먼저 그남자 친구가 신랑깜으로 적당한가 따지고
신앙 문제는 솔직히 의논해보고 정 안되겠으면 헤어져야되겠죠
문제는 큰 교회를 다닌다면 주일만 참석해도 되겠으나
가족이 중책을 맡고 있으니 그 굴레 벗어 나기는 힘들겠군요
9년이란 오랜기간 같이했으니 헤어짐의 후유증 또한 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