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누이때문에 올립니다.어떻게 조언할지 몰라 여러 현명하신 주부님들에게 묻고싶어 이글 올립니다. 제누이 결혼한지 10여년넘는데 결혼초기에 누이가 다단계업을 하다가 그만 매형의 돈을 많이 날렸습니다.매형또한 착실하고 성실한 사람이라 누이용서하고 열심히 잘 살고있는줄 알았는데 오죽답답하면 이제야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동안 경제권도 매형이 다 관리하고 집안에서 아이들만 키우면서 조용히 사는데 매형이 전혀 생활비를 안주고 그냥 시골에서 시댁에 올라오는 쌀등 그때그때 살았는데,, 필요하면 돈을 준다고 하면서 줄때마다 이핑계저핑계돼면서 자꾸주지 주지않았냐봐요 그래서 누이는 열심히 그냥주는데로살았는데 다행히 매형도 믿고 통장을 누이에게 주더랍니다.그래서 매형의 통장에서 조금씩 찾아쓰면서 생활에 나가는데 그나마 설상가상으로 시동생이 자꾸누이한테 와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서 돈을 가져가는데 그래도 남편동생이고 시동생이 하는말이 내가 형한테 무슨일있으면 이야기 하겠다고 하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랍니다.
그런데 그돈이 주부로서 감당하기는 너무 많은 액수가 남편통장이고 카드에서 빠져나가 매형이 알았는데 사실을 이야기하는까 내동생이 무슨돈을 얼마나 가져갔나고 하더랍니다.그래서 증거를 보여주는까 아무말을 안했느데.. 나머지 생활비에 대해 물어보는까 무슨 생활비를 이렇게 많이 쓰냐고 하기래 저도 누이에게 물어봤습니다.가계부에 그때그때 꼭박꼭박 영수증하고 가계부를 기록했는데 대락 이렇게 들어가더라고요
부식비한달 삼십만원 간식비십만원 의료비생필품기타등등 이십만원해서 한달 육십에서칠십정도을 쎴더라고요 ?그런데 매형은 내가 애들 교육비고 전기세 수도세등 냈는데 무슨 생활비가 그렇게 많이 나가냐고 그런답니다. 그러면서 매형이 직접살림하다고 하더랍니다.식당에서 하루에 이만사천원주고 매일 시켜먹은것이 덜 나가다고요 빨래는 세탁소에 맡겨준데요,제생각에는 요즘세상그정도 안듭니까? 래서 그 생활비가 매형이 돈을 안주는까 그대로 빛이 되었던겁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제누이에게 어떤조언해야합니까? 제가 글을 두서없이 쎠서 죄송하고 좋은 의견좀 내주세요.
제가 남자지만 너무많이 속상해서 이글 올립니다.추신한가지 더 붙여서 누이는 돈을 안주면 안쓸려고 하는데 매형이 시장이나 여러가지 같이행동을 안하고 혼자 밖에서 식사는 하던가 아니면 집에 있으면 고기반찬같은것이 없으면 많이 화를 냈다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