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한국유부남 꼬득인 일본년,,,,
나이 : 33
일본 : 훗카이도
한국거주지 : 신촌역 밀리오레 건너편 원룸텔 거주
이름 : 타루코
HP : 010-5808-9027
2008.9월12일 두년놈 일본으로 여행감,,,,현재 아기는 병원에 입원중,,,
9월9일 제왕절개로 동서가 애기를 낳았다,,,
하지만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되어버린 아기...
시동생이 일본여자와 바람이 나서,,,
들통난 8월부터는 아예 그여자 집에서 자고 만삭인 동서만 덩그러니 집에 남겨둔채 들어오지 않았다,,
동서는 잘수도 먹을수도 없었고,,,스트레스 때문에 자연분만도 못하고 2주 일찍 제왕절개를 했다,,,
둘은 헤어지면 그만이지만,,,아기는 늙은 시부모님이 데리고 가신다..
부모님은 생활이 힘드시기 때문에 아기를 키울 경제적 여유가 되지 않고,,,입양기관으로 갈야할지도 모른다,
일본 여자는 mail 로 아기는 자신이 키울테니 이혼해달라 요구하고,,,
남편역시 이혼해달라 요구하고 있다,,,
어제 본 아기는 너무 천사같은 얼굴을 하고 ,,,,무슨 꿈을 꾸는지 입이 오물거리거나,,,
울을까 말까 입이 비질비질,,,,
아기를 보면 남편 마음이 달라질까 했는데.....어제 가보니...전혀 그럴기미는 보이지 않고,,,
동서는 담주 퇴원하는 날 아기는 놓아두고 혼자만 친정에 가서 몸조리를 해야 한단다,,,
아기 인생이 넘 불쌍하다,,,,,일본여자한테 가면 얼마나 구박을 받을 까 생각하니 보내고 싶지가 않다,,
동서도 아기도 두 인생이 안타깝다,,,
http://www.1318virus.net/modules/news/view.php?id=12778
2008. 9.19 갓난이 한양대병원서 수술후 애아빠 연락두절된 상태...
일본은 독도 빼앗고 게다가 일본여자는 한국까지 들어와서 한가정 다 깨고 이게 머하는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