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국 일을 내고야 마네요,,,,
일본녀ㄴ이랑 일본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동서는 울고 불고,,,,,애기는 출생신고도 못하고,,,,
오늘 밤 병실에 혼자 있게되서 ,,,,,저도 부랴부랴 챙겨서 가 바야 할거 같아요,,,
ㅠㅠ 미친 x y 3개월비자라 다시 들어오겠지만,,,,
이렇게 무책임할수가,,,,,,명절이고 지랄이고,,,두 년놈,,,,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콩밥먹일 방법은 없는건지....이렇게 두 모자가 당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해외로 도망을 가버렸으니...어떻게 해야하는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