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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BY 이궁~ 2008-09-14

선거판에서 만나 지랄하더니부동산차려서 년놈이부동산실장이라고 하는유부녀
완젼 장난아닌 또라이짖
하더니 그전에도 동내걸들 똥고 할고다님~더러운넘
요즘은 보험사 년이랑 죽고못산다
저녁마다 문자하고 전화화고 외박하고 가족을 원수보듣 째려보고
애엄마 딸을 개패듣이패고 오리발내밀고 밖에선 지가호인인냥
호구짖에 완젼 또라이다.
애가셌이나있고 중고생 아이들이있는 여자가 참~
이른 아침에 둘이문자해서 어디로갈까 어디서 마날 까 지날하고
저녁엔 보디가드해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완젼 쌩지랄을 한다.
저녁마다 강아쥐 사랑해줘 강아지꿈꿔 하더니 그넘 맨날 개꿈구더니
우리집 개박살 풍비박살이났다 .
고3가정이 깨지니 고3 공부도 안하고 죽느니 사는니하고 한심하다.
체팅하고 피망맞고치면서 아이디도 fic 란다 참 네 그냥 fc라고하지ㅉㅉ
고등학생 아이가 인강듣는 컴을 빼았아서 피망맞고치면서 체팅하는
또라이들 공부하는아이 나가라고내보네고 체팅을 하다니참`
이것들이 나한테는 정신병원 보넨다고 더지랄이고 지가보험사다녀서
인네가 생겨서 참는다고 (얼마나 이놈저놈 붙어서 인네가생긴건지원~)
저녁엔 지서방이랑 돌아다니고 완젼 화장실걸래에빠져서 지랄하는
병신또라이 이병신 어찌 원수를 갚아줘야 할지??
긴내용을여기에 다쓸수없네요.
이것들 동내에서 창피해서 더이상 놔둘수가업네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