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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있더군요


BY 알면 상주남 2008-09-18

제가..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눌러팬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요것이 고장이 나드란 말이죠.그래서 a/s를 부탁했더만

새 제품이 오더군요.별데도 다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부분이 또 고장이 나서 다시 전화 했더만...그 제품은

중국기술로 한거라서 a/s가 안된다네요.더군다나 a/s 기간은 6개월이라고 하더군요

기가 막힌것은 전에 있던 번호로 하니 그 회사가 문을 닫았다고 하더군요.

회사는 아직 문 안닫고 있더군요..안타깝게(?)도 말입니다.더군다나

 

화사는 따로 파는 회사는 따로..그렇더군요.

그래서 a/s기간도 판매하는 곳의 마음데로 정하는거라나요?

 

요즘 온갖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이런 부분 까지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일단,a/s를 신청했을때에 완제품이 온다면 중국기술로 하는거라는것만 아시면 될 듯합니다.

 

아 참....물품을 주문했는데,같은 지역이라며 전화가 오면,.,,,그건 중국제품이 다수라고 생각해야 하나요?ㅋㅋㅋ

알 수 없는 장사법입니다.아무튼  더 이상의a/s는 물론 안되는거구요.구분하는 법 아시는 분은 댓글좀 달아주세요^^

방송에서 나오는 거라고 다 좋은게 아닌것도 알지만,팔기만 하면 다라는 그런 사고방식이 너무 어이없다는 생각이네요

실갱이를 하다 말 같잖아서 그냥 끊어버리고 말았지만..........

 

웃기는 일이 더 있네요.내가 전화한 비슷한 시간에

내가 전에 눌러팬 샀다며..화장품 사라고 전화한 사람은 뭔 서류를 보고 전화했는지 이해가 안감

혹시 내 개인정보 팔았나?웃기군. 눌러팬  a/s는 해주기 싫고 화장품은 또 팔아먹고 싶고?

문도 안닫은 회사 문닫았다고 거짓말을 하고?장사 방법부터 바꾸시오...참말로 웃겨서리.

 

다들 시치미 떼고 있는데..10.20일에 화장품 방송이 나온다고 하니..눈여겨 볼랍니다.

 

어디 함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