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연락이 오나 싶어
말을 들어보면...
돈 이야기 이다
쓴 웃음만 나온다..
지들 실컷 놀러 다니고 유흥 즐기고...
너네들 그러면서 나 비웃었잖아...
내가 마트, 슈퍼 쎄일하는거 쫓아 다니면서 물건 사며...
이거 얼마 할인 받은거야 그러면...날더러 후졌다고..눈 아래로 깔고...
그래놓고..왜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는거니...
겨우 달랑 집한채 밖에 없는데..이거 팔아서 니들 빌려주리? 라고 말해야 하나? 그래야 알아듣나?
지네 친인척들은 놔두고...
왜 나에게 연락을 해서 어디에 가입좀 해달라, 돈 빌려달라...왜 그러니....니들..그러지마...
인생을 그렇게 살지마..
세상에 공짜는 없단다...
니들 그렇게 사치, 낭비, 유흥 즐기고,,,남는게 뭐였니?
이젠 하다하다 정 할게 없으니까...
비웃던 나에게 찾아와 그런 말 하고 싶니?
그 알량하던 자존심은 어디에 팽개치고?
전에 알던 어떤 이는 나한테 기분 더럽다고 하더라..
그래놓고는 나에게 몇년후에 연락을 하는거야..잘 지내냐고...황당하기 짝이 없더만...
나도 펑펑 니네들 퍼주고 싶어..마음은 진짜 그래...
그런데 우리 식구들 먹고 쓰고 노후 준비금 만들고...그래야 하는게 우선이잖아..
그건 니들도 알잖아..
내가 목소리 반갑게 맞아 듣다가 응...우리 남편에게 먼저 물어보고 연락해줄께 라고 하면...
그래 그럼 좋은 소식 기다릴께...그래야지..그래도 내가 빌려줄까 말까야...
언제 연락 줄거냐니?????
내가 니들 한테 빚진거 있었니? 진짜 황당...
경우가 없어도 어쩜 이렇게 없니...
그러니 빚지고 살지..
그러니 인생이 그모냥 아니냐..
다시는...돈 빌릴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고..
또..
내가 어떻게 사나 궁금해서 연락하고 싶으면...
니들이 어떻게 나에게 했는지 그거부터 생각해라..
진짜 경우가 없어도 어느 정도 없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