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이 들기까지 여러 곡절이 있었는데..
마음수양을 하고 많이 참고 또 나도 잘못한 것도 있겠지 하고 넘어가는데
다 잊은 것을 일부러 와서 자신을 잊지 말라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 시켜줄때는....
아...우발적 범죄란것이 이럴때 할 수도 있는거겠구나..하는...
무서운 생각을 할때가 있다..
그럴때 나는..왜 그런 감정상태까지 갔었던 것일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아까 잠깐 어떤 영화를 보았는데...
그 영화를 보다가 순간 그런 생각이 불쑥 들어 전원을 확 꺼버렸다...
좋은 생각, 좋은 글, 좋은 음악, 좋은.....등등등....
그런 것들을 생각하고 느끼기에도 짧은 세월인데....
악연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많은 것들을 잃어버린 듯 하다..
내가 선하게 생각하고 선하게 대해주어도...
작정하고 상대를 파괴하려는 악마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피할 수 밖에 없는 거 같다..
다시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일부러 찾아오지 않으면 좋겠다..
내가 일부러 가지 않듯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