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남편이랑 성격이 너무 안맞는다.
요즘같은 시기가 좀 중요한가.......
부자가 가난해지고 평범한 사람이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그야말로 경제의 대변혁기가 아니냔 말이다...
술이라도 한잔 하면서 정치,경제,사회..세상 돌아가는 얘기에,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하면 좋을지 서로 의논하는 재미도 쏠쏠하련만
술 한잔 못마시는 남편은
이쁜 여가수가 새로 나왔나...인터넷으로 음악이나 다운받고
맛있는 음식이 뭐가 있는지...찾아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다.
인터넷이 있음 뭐 할겨..
생산적인 일에 쓰지를 않는데......
한달에 800만원 던져 주고는 알아서 살아라~~~~~
밥 세끼 먹고 살면 됐지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냐...
이러면서 나를 속물로 매도한다.
뭔가를 성취하려고 노력하는 기쁨과
그 과정의 즐거움을 전혀 모르는 배부른 돼지, 우리 남편....
진짜 성격이 안맞아서 못살겠다.
아들이라고 둘이 있는 거..
남편이랑 성격이 똑같아서 더 재미없다........ㅠ.ㅠ